[인터뷰] 세계가 놀란 그녀 “하루도 빼놓지 않고 기도했죠”깊은 신앙심으로 여러차례 미주한인교회 간증집회 및 연주회를 가진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26) 양이 6일(현지시간) 수지 김 추모 음악회 공연과 오는 10월 10일 케네디센터 독주회 등 바쁜 미주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워싱턴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