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씨티교회
    조희서 목사 “기도 말라는 건 교회 숨통 끊는 것과 같아”
    서울씨티교회(조희서 담임목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자정기도회가 가졌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올해부터는 밤 열시 기도회로 변경되었고, 이번 주 금요일부터(10일) 밤 열시 기도를 승차예배를 드렸던 운동장 스탠드에서 ‘한여름 밤의 별빛기도회’라는 이름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