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최근 방역수칙에 따라 횃불회관 드림홀에서 영성학 수사과정의 개강식, 입학식 및 개강 강의를 개최했다. 이날 2명의 신입수사 생도 목사(곽영자 목사, 난민선교회장, 사랑의교회), 이강훈 전도사(하늘마음교회)의 선서가 있었다... 기독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 11기 모집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영성학 수사과정 11기 과정을 양재 온누리교회 믿음홀에서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5일부터 22일까지며 등록금 전액은 온누리교회의 협찬으로 면제다... "참된 영성 추구는 전인격적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
기독학술원이 주최하는 ‘영성아카데미 영성학 수사과정’이 7일부터 시작된다. 6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7일 첫 번째 강연에는 김영한 전 숭실대 기독대학원장 겸 기독학술원장이 ‘성 아타나시우스의 영성’을 전했다. 먼저 김영한 박사는 “기독교 영성의 핵심은 바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라고 전했다... "기독교 영성의 본질은 매일의 삶 속에서 겸손 실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의 영성학 수사과정 2018년 6기 입학식과 1학기 개강식이 지난 9월 6일 양재동 온누리교회 믿음실에서 거행됐다. 차재승 교수(미국 뉴브룬스위크신대 조직신학과)의 사도행전 2장 37절-41절에 근거한 “성령과 삼위 하나님” 제목의 설교가 있었고, 김영한 원장의 개강 권설이 있었다... 기독교학술원, 소수 정예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 모집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영성학 수사과정 수련생'을 모집한다. 김영한 박사는 "영성학과 영성수련을 참으로 원하는 자를 영성 아카데미에 초청한다"고 말하고, "영성학 수사 과정은 단지 학문만 하는 과정이 아니라, 성령을 쫓음을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성결, 순종, 섬김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