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폭동 현장의 모습. 거리 곳곳에서 공권력을 농락하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 영상 캡처
    영국 反이슬람 폭력시위 확산에 각국 여행경보 잇따라
    6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영국에 여행경보를 발령한 국가는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나이지리아, 케냐 등 7개국이다. 이 중 말레이시아가 지난 4일 가장 먼저 여행경보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