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거리 영어토크 콘서트로 북한문제 알린다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열린북한방송(사단법인 열린북한)이 오는 5월 3일(금) 저녁 7시 한국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초입(홍대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바로 옆)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북한문제에 대한 영어토크 콘서트를 연다. 행사에는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 북한자유연합 수잔 숄티(Suzanne Scholte) 의장이 참석해 북한인권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활동들, 그리고 더 ..
  • 북한, 부모 따라 마약을 하는 어린이가 갈수록 늘어나
    북한에서 마약 중독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가운데, 북한의 소학교 학생들 일부도 부모를 따라 마약을 하고 있다고 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이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 방송의 말을 인용하여 "최근 함경북도 온성군 주민들의 마약 중독이 심해지면서, 부모를 따라 마약을 하는 소학교 학생들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