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북한구원 금식성회’, '제23회 지저스아미 콘퍼런스(23rd JesusArmy Conference)'가 2020년 1월 6일 오후 1시부터 1월 10일 오전 11시까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된다... "8년간의 꾸준한 기도... 동독 베를린 장벽 무너뜨려"
서울통일광장기도회가 주관하는 ‘서울통일광장기도회 8주년 기념예배’가 10월 21일(월) 저녁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드려졌다. 서울과 수도권의 통일광장기도회 회원 500여 명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서로를 축하하기 위하여 모였다. 이들은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를 한 목소리로 올려드렸다. 그 간절한 기도의 울림이 서울역 광장에 메아리쳤다. 기념예배의 강사는 지성호 대표(나우)이.. 21일, 서울역 통일광장기도회 8주년 기념예배 열려
한국CCC 설립자이고 에스더기도운동의 초대고문이었던 김준곤 목사는 2008년 6월 25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구국 금식기도 성회에서 “악마의 전략 가운데 가장 큰 전략은 기독교인을 거리로 나오지 못하게 하고 교회 건물 속에 가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리로 나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거리의 기도회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야 합니다. 우리들은 더 이상 예수를 교회 안에만 가두지 않아야 합니다”라고.. 8.15광복절기념 연합통일광장기도회 12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다
통일광장기도연합은 다음 주 12일(월) 저녁 7시 30분에 광복절을 맞아 서울·울산·대전 등 3곳에서 '8.15광복절기념 연합통일광장기도회'를 개최한다. 통일광장기도회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서울기독청년연합회(대표 최상일) 등의 기독교 통일운동단체와 북한인권운동단체가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서 기도하기 위해 2011년 1.. 통일은 하나님의 주권 영역 ...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 셋째 날
제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 셋째 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11일(목)에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셋째 날은 특별히 북한구원을 위해 금식기도회로 진행됐다. 이날 첫 시간은 어제에 이어 김재동 목사(하늘교회)가 ‘거룩한 대한민국(Ⅱ)’ 시간에 ‘해방.건국.호국 투쟁의 교훈’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했. 김 사는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민족 가운데 역사하신 크신 일들을 .. 북한구원을 위해서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기도해야...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 둘째 날
22차 북한구원 기도성회 둘째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10일(수)에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첫 시간에 김재동 목사(하늘교회)는 ‘거룩한 대한민국(Ⅰ)’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는 말씀은 우남 이승만박사의 유언일 뿐만 아니라 평..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접속 통로...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 첫째 날
제22차 ‘북한구원기도성회’가 7월 9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에스더기도운동이 겨울과 여름 연 2회 개최하는 ‘북한구원기도성회’는 9일부터 4박5일간 진행되며, 금요일 밤 11시부터 토요일 새벽 5시까지 이어지는 금요철야기도회로 모든 순서를 마치게 된다. 이번 성회는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지체하지 마옵소서! (단 9:19)”를 주제로 하였다. 다니엘이 유대민족의 .. "북한 교화소에서 고난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눈물을 기억했다"
케네스 배 선교사가 에스더기도운동본부에서 25일 오후 7시부터 강연을 전했다. 그는 미국 시민권자 중 북한 교화소에 최장기로 갇혔다. 무려 735일이다. 2012년 11월 3일에 그는 평양의 한 호텔에서 북한 보위부에 붙잡혔다. 그는 “18번 직접 북한에 사역을 위해 갔다”며 “마지막 여행 때, 외장 하드를 호텔에 놓고 온 실수로 보위부에 붙잡혔다”고 했다. 그의 외장 하드에는 10대 북한 .. "미디어를 하나님의 뜻대로 정화하는 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문화명령"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문화·미디어 선교학교를 12일부터 14일까지 영등포 소재 에스더기도운동본부에서 개최한다. 12일 4시에는 백석대 신학대학원생 호민지 전도사가 기독교와 미디어를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 간사 출신이기도 한 그는 “미디어와 문화는 가치중립적이며, 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선하게 또.. "직접 당사자와 통화해 사실 확인한 후 정확한 보도해야"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10월 10일자 한겨레 보도에 대한 6차 반박문을 발표했다. 우선 한겨레는 10월 10일자 기사에서 “에스더는 국정원에 보낸 것으로 드러난 ‘자유통일아카데미’ 문건이 에스더가 작성한 게 아니라고 주장한다”며 “근거로 문건에 작성자로 명시된 박아무개씨가 에스더 간사가 아니라는 것”을 보도했다... "에스더가 국정원에 43억원 요청? 허위사실이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10월 2일자 한겨레 보도에 대해 3차 반박문을 냈다. 2일자 한겨레신문은 "에스더가 박근혜 정부 시절 ‘우파단체 청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국정원에 43억여원, 박근혜 캠프에 5억여원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입증 문건으로, 한겨레는 “본지가 입수한 에스더 내부 자료를 보면, 에스더는 2011년 11월 ‘통일운동가 훈련학교 자유통일아카데미(가칭)’ 사업 기획.. 에스더기도운동본부, 한겨레 '가짜뉴스' 논란에 대한 두 번째 반박 공개
한겨레는 10월 1일자 기사에서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당선을 위한 인터넷 사역이라는 명목으로 1년 운영경비 5억5천여만원을 박근혜 외곽조직인 ‘미래와 행복연대’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또 한겨레는 “극우 기독교단체 ‘에스더기도운동’는 난민·동성애 혐오 가짜뉴스 생산기지”라며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선거운동을 위한 ‘인터넷 선교사’를 양성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