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날 부르네’는 얼라이브 처치의 예배팀 로드웨이브의 두 번째 싱글입니다. 마지막 때에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라는 비전을 품고 달려온 로드웨이브의 마음과 부르심을 담아낸 곡이기도 합니다.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였던 세례요한, 그의 사역을 돌아볼 때 그가 광야에서 외쳤던 소리는 아주 강력한 외침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 “다음세대 예배자들이 새 문 여는 신호탄 될 것”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얼라이브 처치(생명이 넘치는 교회, 박대길 담임목사)의 예배팀 ‘로드웨이브’가 첫 싱글앨범 [MEDIATOR(중보자)]를 6일 발매했다. 히브리서 9장 15절을 바탕으로 쓰여진 [MEDIATOR (중보자)]는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곡을 만든 로드웨이브의 워십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