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한국사회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우파적 감성시대에 평화를 욕망해 본다"는 주제로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목회자학교'가 최근 서대문 이제홀에서 열렸다. "목회자, 세상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서 양명수 박사(이화여대 기독교학과)는 "사랑과 정의: 정의로운 한국 사회를 위해서"란 제목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