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이 개전(開戰) 11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열며 전국 4개 장소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과 세계여성사역총재 실비아 콕스 부장이 방한했다. 지난 토요일인 23일에는 구세군 아트홀에서 “청소년 비전축제”가, 일요일인 24일에는 연세대 대강당에서 “서울 남서울 지방 연합예배”가 열렸고, 26일 한남대학교.. 한국구세군 110주년 맞아 기념 방한하는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개전(開戰) 110주년을 맞아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국구세군 110주년 기념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기념대회 중에는 전국 4개 장소에서 기념예배가 열리며, 국제구세군 대장(大將) 안드레 콕스(André Cox)가 한국을 방문하여 기념 예배를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