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칼럼]AYEKA(아예카)얼마 전 아주 희한한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한국의 한 분식점에서 일을 하는 꿈이었습니다. 꽤 규모가 있는 현대화된 음식점에서 저는 여러 명의 젊은이들과 함께 분주하게 테이블을 오고 가며 음식주문을 받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