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막기 위해 다일공동체에 신한금융그룹 등 2,000만원 기탁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2월 27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고독사 방지와 무상급식 사업의 장기적 확보를 위한 밥퍼나눔운동본부(무상급식사업 진행) 재건축 금액 2,000만원을 다일공동체에 전달했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청량리에서 무상급식 사업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