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UBF(대표 김모세 목사)가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맞이해 ‘신춘문예’ 공모전을 개최했다. UBF는 “생명의 기운이 움터 오르는 새 봄 학기에 사도행전 말씀으로 캠퍼스 개척역사를 섬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절과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주님께 찬송과 영광을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며 “제2회 UBF 신춘문예 공모전을 갖고자 한다”고.. 도서출판 세움북스, 제3회 신춘문예를 개최
도서출판 세움북스(대표 강인구 사장)가 제 3회 신춘문예를 개최한다. 모집 부문에는 수필과 기독교 단편소설이 있다. 또한 상금도 있는데 수필부문에서는 대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가작 20만원이 있으며, 단편소설에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가작 30만원이 수여된다... 세움북스, 신춘문예 시상식… “기독 문학 저변 확대 위해”
도서출판 ‘세움북스’(대표 강인구)가 27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2회 신춘문예 시상식을 개최했다. 축사자와 수상자 모두 "여러 가지로 쉽지 않은 현실이지만, 기독교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한신대학교 동문, 신춘문예 時 부문 당선
한신대학교 동문이 올해 신춘문예에 당선, 등단에 성공했다. 한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강기화 동문(42)이 최근 ‘2016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당선작 ‘큐브’는 일상생활에서의 치열한 삶을 사물에 빗댄 작품으로 현대인들이 겪는 단절, 고단함 등의 고충을 잘 표현하고 있다... 신춘문예 낙선 시인, 등단 길 열렸다
2014년 신춘문예 공모에 낙선한 시인들이 등단하는 길이 열렸다. 창간 2호를 발행한 월간 시(see) 잡지사가 23개 중앙 일간지와 지방신문 신춘문예에 응모해서 최종심에 오르고도 당선작으로 뽑히지 못한 시인들을 대상으로 신춘문예 낙선시인 등단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