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7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크리스천은 신년운세를 보면 안 되나요?’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모든 말에는 ‘구속력’이라는 것이 있다”며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말이 되었든 그 말을 듣게되면 결국 사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오늘의 운세 때문에.. 직장인 절반 "신년운세 본다"
직장인 절반은 새해를 맞아 한 해를 미리 점쳐보기 위해 운세나 토정비결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381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신년운세’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정도인 49.3%의 직장인이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토종비결, 점)를 봤거나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