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2일일부터 국회의원 선거(총선)일인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아침 7~9시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이 열린다. 여느 모임과 달리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초청인이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원로)·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정주채(향상교회 은퇴)·유기성(선한목자교회)·이재훈(온누리교회)·주승중(주안장로교회)·지형은(성락성결교회)·화종부(남서울교회) 목사라는 점이다... [CD포토]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국민주권시대를 여는 시국기도회' 열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가 8일 낮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국민주권시대를 여는 시국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에서는 신경하 감독(공동의장)이 "묵은 땅을 갈아 엎으라"(호10:2)란 주제.. 기장총회도 시국기도회 열고 '최순실 사태'에 대한 정권의 책임 촉구
"박근혜 정권 퇴진!"을 주장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시국기도회가 11일 오후 향린교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교회에서 시국기도회를 한 후, 향린교회에서 르메이에르 앞을 지나 세월호 광장까지 십자가 행진을 벌였다. 다음은 기장총회의 시국성명 전문...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시국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이하 기장총회)에서 주최한 시국기도회가 지난 3월 2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됐다. 이번 긴급시국기도회는 사순절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고난당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기도와 생명정의평화 순례와 성만찬 등의 예식을 드렸다. 시국기도회 첫 시작은 오후 3시 사전대회로 시작했다. 사전대회는 총회 평화통일위원회 서기 박승규 목사가 사회를 맡아.. 기장총회,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위한 시국기도회 열어
기장총회(총회장 최부옥 목사)가 지난 12일 오후 향린교회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시국기도회'를 열었다... 기장총회, 세월호 관련 시국기도회 열고 현 정권 총 사퇴 주장한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주최로 20일 오후 향린교회에서 대한문까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진실규명을 위한 총회 시국기도회'가 열린다... 감리교,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비상시국기도회' 개최
14일 오후 서울 감리교신학대학에서 200여명의 감리교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감리교 비상시국기도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서 발표된 성명서는 ▲18대 대선 과정에서 일어난 국가권력기관의 선거개입 진상과 책임을 규명할 특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