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3 유정복 인천시장 기자회견
    "수도권 매립지 2016년 사용 종료해야"
    유정복 인천시장이 수도권 매립지의 2016년 사용 종료 입장을 고수했다. 1992년 매립지 개장 이후 20여년 간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인천시민이 겪은 환경피해를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3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매립지의 2016년 매립 종료기한은 준수돼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인천시민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현재의 매립지 정책..
  • 유정복 시장, 수도권 매립지 관련 "공약 지켜야"
    유정복 인천시장은 28일 "(수도권 매립지 종료)공약은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수도권매립지 연장을 주장해 논란을 빚고 있는 인천헤리티지재단과의 사전 조율 의혹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