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섭 혜화경찰서장, 신임 인사차 한교연 내방송준섭 혜화경찰서장이 신임 인사차 지난 1월 5일 한교연을 내방,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환담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이 자리에서 “혜화서가 관할하는 종로5가는 기독교 교단과 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곳인데 특별히 이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느라 수고가 많을 줄 안다”고 말하고 “기독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들의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