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통합 제108회 정기총회 개회예배
    기윤실, 세습방지법 삭제 요청한 예장 통합 전 헌법위원장들 비판
    예장 통합 총회의 역대(101-107회) 헌법위원장들은 최근 총회 헌법 28조 6항, 즉 교회 세습을 금하는 헌법 조항에 대해 ‘10년의 상처와 아픈 역사’라고 평하며, 올해 총회에서 삭제를 요청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이들은 "다가오는 109회 총회에서 ‘이제는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