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나이의 29대 왕 술탄 하사날 볼키아(Sultan Hassanal Bolkiah)
    동남아시아 부국 브루나이, "성탄절 금지한다" 성명
    최근 브루나이 종교부(Ministry of Religious Affairs)는 성명을 통해 "공개적으로 성탄절을 기념하고 축하의 뜻을 밝히다 적발되면, 벌금 5만 달러 혹은 최대 5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종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