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약 70% 이상이 구전 문화권에 살고 있으며, 나머지 사람들 가운데서도 책보다 이야기, 영화, 연극 등을 선호하는 구전 선호 학습자가 많다... [선교도서] 알씨다스
알씨다스는 1908년부터 1976년 사망 때까지 46년 간 바라나시의 크리스트빤티 아쉬람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힌두 사역에 헌신했다.. [선교도서] 문화신학
기독교와 선교사는 어떤 방향으로 문화를 추구해야 할까? 보수 신학자 이정석 교수는 이 책에서 다양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선교도서] 두 갈래 길
15년째 인도의 길을 걷고 있는 저자가 다양한 기독교인들과 대화한다. 대화 속에 인도 기독교인들의 종교 세계관이 드러난다. 그는 선교사 앞에 서양의 길과 성경의 길이 존대한다고 말하고.. [선교도서] 늑대와 함께 춤추는 어린양
이 책에는 OMF 국제총재와 런던 바이블칼리지의 총장을 역임한 저자의 선교 지식과 통찰력의 진면목이 쉽고도 재미있게 들어 있다. 신임 선교사나 선교 후보생들을 위한 안내서인 이 책의 목적은 저자가 서문에 명시한 우리 모든 이웃.. [선교도서] 피를 나눈 형제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특별히 택한 백성이라고 믿고 이스라엘을 동경하고 심지어 정치적으로도 지지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소수를 제외하고 이스라엘을 버렸고 이방인들이 믿음으로 의로워졌다... [선교도서]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렇게 재미있는 선교도서가 있었던가? 저자는 10년 넘게 인도에 살며 뼛속까지 인도 사람이 되고자 애쓰는 자신의 모습과 사역의 노하우를 소설처럼 풀어내고 있다. 특히 두 개의 사랑 이야기는 독자가 책을 손에서 데지 못하게 한다... [선교도서] 분별력 1, 2
"어떻게 하면 성숙한 기독교인이 될 수 있을가?" 성숙한 한국교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집필하고 있는 저자(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는 세 가지를 강조한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깊이 있는 묵상(공부), 훌륭한 기독교 서적 읽기, 성경의 원리를 삶 속에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