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왼쪽)와 영화배우 송혜교씨가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새로운 한국어 안내서를 공급했다. 서 교수는 9일(현지시각) "한국어 안내서를 올해 1월 초부터 새로운 디자인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새 안내서를 만드는데 한류스타 송혜교 씨가 전액 후원을 했다"고 전했다. .. 김장훈-서경덕, WSJ에 위안부 광고 거재
가수 김장훈이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함께 미국의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전면 광고를 게재하면서 일본 정부의 책임있는 대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