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7일 오후 3시, 서울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는 '2024 자살예방캠페인: 제19회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가 열린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자살예방캠페인은 대한민국 자살률의 심각성을 범국민적으로 알리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한국생명의전화, '생명사랑밤길걷기' WALK IN(人) 서포터즈 발대식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19일 여의도 중학교 대강당에서 생명사랑밤길걷기 WALK IN(人)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생명사랑밤길걷기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2006년부터 약 220,000명이 참여했다... 생명사랑밤길걷기 ‘워크인 챌린지 3618’ 기부캠페인 열린다
2018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이 9월 7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계절광장에서 실시된다. 대한민국은 OECD 전체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13년 넘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하루 평균 43.6명, 38.7명, 39.5명, 37.9명, 37명, 36명이 스스로 세상을 떠나고 있다... 제13회 생명사랑밤길걷기 준비위원회 발대식 열려
한국생명의전화에서는 지난 19일 동대문 베니키아 프리미어 호텔에서 생명사랑밤길걷기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생명사랑밤길걷기 준비위원회는 윤동원 상임실무대회장(동원병원 원장)을 필두로 각계각층 인사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 준비 및 지원이라는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만여 명의 서울시민, 자살예방 위해 '밤길' 걷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생명사랑밤길걷기’는 한 해에만 13,51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38.9분마다 소중한 생명을 잃는 현실을 자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가는 특별한 자살예방 캠페인이다... 한국생명의전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WALK IN (人) 서포터즈 리더 ’발대식
‘생명사랑밤길걷기’(http://www.walkingovernight.com)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제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맞아 38.9분마다 한 명씩 자살하는 국내의 현실을 자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해질녘서 동틀때까지, 생명의 소중함 전했던 30km"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한국생명의전화가 9월 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계절광장에서 ‘2016 생명사랑밤길걷기’를 진행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2016 생명사랑밤길걷기.. "해질녘서 동틀때까지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 전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2016 생명사랑밤길걷기’는 한 해에만 13,83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38분마다 소중한 생명을 잃는 현실을 자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을 찾아나가는 특별한 자살예방 캠페인이다... 생명사랑 서포터즈, 자살예방을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
‘생명사랑밤길걷기’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제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의 특별지원을 통해 매년 한국생명의전화에서 주관하는 범국민 생명존중 캠페인이다... "생명사랑 다짐하며 하트 퍼포먼스"
함께 밤길을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2015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에 앞서 참가자들의 안전과 지원을 담당하.. 해질녘서 동틀때까지 안전지킴이가 떴다
함께 밤길을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2015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에 앞서 참가자들의 안전과 지원을 담당하는 자원봉사자들이 결의를 다짐하는 ‘2015 생명사랑밤길걷기 서포터즈 발대식’이 오는 28일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제 10회 ‘2015 생명사랑밤길걷기’캠페인 개최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한국생명의전화가 9월 서울을 비롯해 전국 5대 도시에서 ‘2015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