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대행진 조직위원회가 9일 오전 10시 30분 ‘생명대행진 2022’를 광화문 시민열린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프로라이프의 역사를 함께한 프로라이프 의사회, 프로라이프 전시회, 프로라이프 여성회, (사)프로라이프, 천주교주교회의 가정과 생명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재)예수의꽃동네유지재단,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콜롬버스 기사단 한국본부, 주사랑공동체 등이 함께했다.. “생명친화적 낙태법 개정, 조속히 이뤄져야”
제10회 생명대행진이 17일 오후 온라인 비대면(zoom)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윤영한 변호사(프로라이프 변호사회 회장, 생명대행진 조직위원)가 ‘낙태법은 조속히 개정되어야 한다’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태아 생명권 부정…실망감 넘어 좌절과 분노"
낙태 반대를 외쳐온 프로라이프 의사회 및 변호사외, 여성회, 교수회 등으로 구성된 '생명대행진 코리아 조직위원회'는 헌재 판결 직후 같은날 성명을 통해 "헌법 재판소의 이번 결정은 인간의 존엄성과 태아의 생명권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실망감을 넘어 좌절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수정된 순간부터 태아는 독립적 인간 생명체"...생물학자들의 공통된 의견
오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죄를 규정한 형법 269조와 270조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위헌 여부 판결을 내린다. 이를 앞두고 생명대행진 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오전 9시 반부터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낙태법 유지 대행진을 벌였다. 프로라이프 의사회 대표 겸 생명대행진 코리아 조직위원장 차희제 산부인과 의사는 인사말에서 “태아가 여성의 몸의 일부라는 주장은 명백한 오류”라고 강하게 외쳤다... [CD포토] "낙태 반대! 태아 보호를!"
17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2017 생명대행진 코리아'가 개최됐다. 차희제 조직위원장(프로라이프 연합회 회장)은 '낙태' 합법화를 우려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행사가 열렸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편 '생명대행진'은 낙태 반대와 태아 보호 및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세계적인 행진으로, 미국은 올해 벌써 45번째 생명대행진을 개최한 바 있다... 프로라이프연합회, 낙태 반대 '생명대행진 2014' 진행
낙태를 반대하는 사회 각계 직능인들의 모임인 프로라이프연합회가 여성과 태아 둘 다 지켜내는 생명존중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오는 13일(일) 오후 2~5시에 청계광장에서 생명대행진2014를 개최한다. 프로라이프연합회는 낙태근절을 선포한 산부인과 의사들이 만든 의사회를 시작으로, 생명사랑을 외치는 변호사회, 교수회, 여성회, 청년회 등 생명운동 단체들이 생명존중의 공동목표로 2011년 6월 .. "응급피임약 일반약품 전환은 NO!"
9일 오전 프로라이프연합회 주최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낙태 반대와 응급피임약의 일반약품 전환을 반대하는 '생명대행진' 행사 참가자들이 응급피임약이 여성 건강에 해롭다는 메세지를 적은 피켓을 들고 있다... '태아는 우주보다 큰 생명'
9일 오전 프로라이프연합회 주최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낙태 반대와 응급피임약의 일반약품 전환을 반대하는 '생명대행진' 행사 에 참가한 수녀들이 '태아는 우주보다 크나큰 생명'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태아도 생명'
9일 오전 프로라이프연합회 주최로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낙태 반대와 응급피임약의 일반약품 전환을 반대하는 '생명대행진' 행사 참가자들이 '태아도 생명입니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생명은 사랑입니다'
9일 프로라이프연합회 주최로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낙태 반대와 응급피임약의 일반약품 전환을 반대하는 '생명대행진'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낙태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