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일교회 등이 주최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기도 성회’에 30일 박효진 장로가 출연해 간증했다. 이날 간증에서 교도관 출신인 박효진 장로는 예수를 믿고 거듭난 후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미 국립연구소, "사형수의 25분의1은 결백"
[워싱턴=AP] 미국에서 현재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중인 수인들 가운데 25분의1은 결백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는 소송관련 부문 연구조사 보고서를 통해 1977년 이후 처형된 120명의 피고들 가운데 최소한 몇명은 결백한 사람들이라고 2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이 조사는 미국에서 최근 수십년동안 DNA조사 등 과학적 조사로 수백명의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