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시대, 변화하는 교육 생태계에서 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지금이라도 성도들과 그 자녀들을 기독교적 관점으로 철저하게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외적인 어려움이 다가올수록, 우리는 내적인 결속을 통해 그 위기를 타개해야 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작금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교회교육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마치 지도를 그리듯이 세세히.. 코로나 시대, 주일학교에서 열매를 얻기까지
학교는 물론 교회도 멈춘 비대면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도 하나님의 한계는 없으심을 알리는 책이 나왔다. 바로 한성교회 차세대 사역팀장인 유지혜 전도사의 신간 ‘우리 교회 온택트 주일학교’(8일 출간)이다... “설교 듣기만 하던 성도들, 이제 찾는다”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3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예수사랑마을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SWC(Strong Worth Church) 목회자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비대면 시대의 목회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김태훈 목사(한주교회)가 발표했다. 김 목사는 “비대면(Untact) 시대를 맞이했다. 평균적으로 3~40 퍼센트 정도가 현장예배를 재개했지만 성도들이 돌.. “온라인 통한 새로운 교회 개척 가능”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대한기독교서회)라는 제목의 도서 출간 기념 컨퍼런스가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신문로 새문안교회에서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코로나 이후 뉴노멀 목회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