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우 이상엽과 함께 막대한 폭우 피해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부룬디 주민들을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4월, 배우 이상엽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로 집이 무너져 열악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마음을 나누기 위해 아프리카 부룬디 루타나 지역을 방문했다... 브룬디, 교회 확산 막기 위한 제재 도입
브룬디 정부가 교회 확산을 막기 위한 제재를 도입했다. BBC 최근 보도에 따르면, 브룬디 정부는 교인 수 500명 이상인 교회들만 정식 등록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외국 교단이 세운 교회들의 경우에는 그 수를 1,000명으로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