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나이지리아 교회들을 표적으로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전 세계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의 소식을 전하는 컴파스다이렉트뉴스(CDN)가 "부활절 예배를 축하하고 있는 교회들이 자살폭탄테러의 표적이 됐고, 북부나이지리아 카두나 시에서 부활주일(8일)에 최소한 38명이 사망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