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평세 박사
    하이에크는 보수주의자가 아니었을까
    1957년 프리드리히 하이에크(Hayek, 1899~1992)는, 당시 재기를 꿈꾸고 있던 미국 보수주의 진영에 느닷없는 찬물을 끼얹었다. 그가 회장으로 있던 고전자유주의 모임인 몽페를랭(Mont Pelerin) 소사이어티에서 “나는 왜 보수주의자가 아닌가”라는 에세이를 발표한 것이다. 아직 비공개 논문이었지만 이 당황스런 소식은 미국 보수진영에 황급히 퍼졌다. 10여 년 전 그가 영국 런던..
  • 조평세 박사
    미국 보수주의와 유럽 보수주의의 차이
    몇 년 전 유명 연예인이 모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보수와 진보의 차이를 설명했다. 이 연예인에 의하면, 진보는 “너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자”는 것이고 보수는 “지금이 좋으니 이 상태를 유지하자”는 것이었다. 그녀는 많은 동료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에게 “개념연예인”이라며 갈채를 받았다. 이 정의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보수”하겠다고 할 사람은 당연히 아무도 없을 것이다...
  • 조평세 박사
    보수주의의 ‘자유’와 기독교의 관계
    1년 전인 작년 5월,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미 자유 우호의 밤’이 열렸을 때다. 미국보수연합(American Conservative Union, ACU)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 보수주의의 회복을 위한.....
  • 갤럽
    미국 47개 주(州) '보수주의' 성향 인구 더 많아
    미국 50개 주 가운데 단 3개 주만을 제외한 모든 주에서 보수주의 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9일(현지시간) 최신 갤럽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 러셀 무어
    새로운 복음주의 세대,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복음주의 교인들은 점차 보수주의자도 진보주의자도 아닌 '반문화적' 세대의 특징을 나타내게 될 것이며, 이는 복음주의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변화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미국 남침례교(SBC)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장인 러셀 무어(Russell Moore) 목사가 견해를 밝혔다...
  • 박원순 폭행 여성, 처벌은 면할 듯
    박원순 서울시장이 15일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을 때렸던 여성에게 다시 맞는 사고를 당했지만, 이 여성에 대한 별다른 처벌은 없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