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통일연합회 임원들, 쪽방촌 및 독거노인에 점심 밥퍼봉사(사)한민족통일연합회(이사장 원종문 목사,회장 김바울목사)는 9월 25일 마포구 대흥동에 소재한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을 방문하여 쪽방촌과 독거노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수요예배 인도 및 점심 밥퍼봉사활동으로 섬겼다. 지난 20년동안 서울역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및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밥퍼식사제공 등의 활동을 하던 (사)해돋는마을이 마포구 대흥동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