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의 총을 머리에 맞고 뇌사 상태에 빠진 먀 트웨 트웨 킨.
    '뇌사' 미얀마 女시위자, 19일 사망
    킨은 지난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첫번째 시민이 됐다. 킨의 사망이 미얀마 쿠데타 반대 시위와 시민 불복종운동에 기폭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