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현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증경 대표회장들이 모여 4일 한교연 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현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의 용퇴를 촉구했다... 한교연 '종군위안부 할머니 돕기' 광복 68주년 기념예배 개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한교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종군위안부 할머니 돕기 '광복 제68주년 및 건국 65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연세대 대책위, 연대 방우영 이사장 만남 추진
'연세대 사유화 저지를 위한 기독교 대책위원회’(위원장 박위근, 이하 대책위)가 2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연세대 방우영 이사장(조선일보 상임고문)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의 만남 추진 등을 결의하는 한편, 집행위원회 확대를 통해 보다 폭 넓게 연세대 문제에 대응하기로 했다... ‘군목 60년’ 1004개 교회서 ‘신앙 전력화’ 앞장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최전방에서 파편으로 총상을 입은 한 병사가 이승만 당시 대통령 앞으로 편지를 보냈다. .. [통합 총회] 박위근 신임 총회장 “조용한 개혁 이루겠다”
예장 통합측 정기총회 첫날 저녁 신구 임원 교체식이 열렸다. 제95회기 총회장인 김정서 목사가 이임하고 제96회기 총회장인 박위근 목사가 취임했다... [통합 총회] 박위근 총회장, 손달익·오정호 부총회장 당선
‘그리스도인, 세상의 소금과 빛’(마 5:13~16 벧전 2:11~12)이라는 주제로 23일까지 총회를 진행한다. 개회예배에 이어 진행된 임원 선거는, 부총회장 후보들이 모두 단독 입후보한만큼 당선을 위한 과반수 득표를 해 순조롭게 진행됐다. 먼저 총회장직은 목사부총회장인 박위근 목사(서울서노회/염천교회)가 법에 따라 자동 승계했고, 투표를 거쳐 총 1416표 중 목사·장로 부총회장에 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