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 쉬지 않을 것”미얀마민주화기독교행동이 제47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송지훈(성서한국)의 인도로 다 같이 마음을 모으는 찬송 ‘평화가 있기를’을 부른 뒤 류순권 목사(타원형교회)가 기도했고, 송지훈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성용 목사(다함교회)가 ‘고난 받는 사람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시편 10:12-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