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현지 시간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매일 저녁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다니엘기도회가 미주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은호 목사) 측에 따르면 기도회 첫날부터 다양한 교회의 성도들이 세미한교회 본당에 가득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스러운 예배를 드렸다. “각자의 교회에서 주일예배.. “예수만이 구원의 길… 진짜 위기는 이 믿음 사라지고 있는 것”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텍사스 주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3일(이하 현지 시간) 시작됐다. 오는 9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기도회 6일 차에서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가 ‘단 한번의 인생’(사도행전 4: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은혜’ 지선 전도사 “우리의 손을 붙잡고 계신 주님”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텍사스 주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3일(이하 현지 시간) 시작됐다. 오는 9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기도회 5일 차에서 지선 전도사(찬양사역자)가 '결단'(에스겔 37:5-6)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크리스천의 정체성 드러낼 때, 복음의 능력 드러나”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3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오는 9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2일차에서는 이용훈 찬양선교사가 ‘동행-내게 주신 가장 큰 은혜의 능력’(출 29:46)이라는 주제로 간증했다. 이 선교사는 “하나님과의 동행의 특징 첫째는 갈 바를 모른다는 것이며, 둘째는 고난이 많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한인교회에 기도의 불을!’ 다니엘기도회, 미주서 첫 진행
‘미주 다니엘기도회’가 현지 댈러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3일(이하 현지 시간) 시작됐다. 기도회는 오는 9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다니엘기도회가 미주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미주 다니엘기도회에서는 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원로, DNA미니스트리 대표)를 시작으로 이용훈 성악가,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 이용규 선교사, 지선 전도사,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