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25일 오후 7시 제36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기청)가 주관했으며 박해린 기청 총무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김대승 위원장(기청 평화통일위원장)이 대표기도를 했고 이어 홍임수 위원장(기청 신학위원장)이 '겨자씨야, 넌 작지 않단다(마태복음 17:14-20)'라는 제목으로 .. “미얀마 시민들 여전히 싸워… 하나님이 외면치 않으실 것”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18일 오후 7시 제35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목정평)이 주관했으며 류순권 목사(목정평, 총무)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정태효 목사(목정평, 노동위원장)가 대표기도를 했.. “한국 정부, 미얀마 인권 침해 기록 등 법적 차원서 진행 필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26일 서울 종로구 소재 청어람홀에서 ‘미얀마 사태 핵심 쟁점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긴급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이유경 기자(국제분쟁전문)와 나현필 사무국장(국제민주연대)이 발제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