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7일 오후 제55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류순권 형제(타원형교회)가 기도회를 인도했으며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이어 김지애 자매(고난함께)가 ‘우리는 길을 만든 사람입니다’(이사야 43:16-21)라는 주제로 증언했다... “미얀마 군부에 저항하는 시민들에게 빛이 있을 것”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31일 오후 제54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송지훈 형제(성서한국)가 기도회를 인도했으며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이어 김영준 목사(민들레교회)가 ‘죽으면 죽으렵니다(에스더 4:8-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얀마 민주화 운동이 승리로 끝나길 소망”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24일 오후 제53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김민지 목사(NCCK 인권센터 사무국장)가 기도회를 인도했으며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이어 박병철 목사(WSCF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장)가 ‘너희는 나의 친구(요한복음 15:12-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얀마·우크라 난민들에게 하나님의 환대로 나아가자”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3일 오후 제50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김준호 전도사(한민교회 담임)가 ‘낯선 이를 환대하는 마음’(왕상17:8~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얀마 시민들 위해 외치고 계속 연대해야”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24일 오후 제49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이하 고난함께)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김유미 자매(고난함께)가 기도회를 인도했으며 박단 형제(고난함께)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남기평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가 ‘아름다운 문 앞에 있는 이들(사도행전 3:1~10)’이라는 제.. “미얀마 민주화 위해 끝까지 포기 말고 기도해야”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17일 오후 제48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류순권 형제(타원형교회)가 기도회를 인도했으며 공동기도문을 낭독했다. 이어 김진명 목사(운정은혜교회)가 ‘평화를 이루는 사람(마태복음 5: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의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나님께 올려져서 하나님의 때에 응답될 줄을 확신한다..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 쉬지 않을 것”
미얀마민주화기독교행동이 제47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송지훈(성서한국)의 인도로 다 같이 마음을 모으는 찬송 ‘평화가 있기를’을 부른 뒤 류순권 목사(타원형교회)가 기도했고, 송지훈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성용 목사(다함교회)가 ‘고난 받는 사람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시편 10:12-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얀마 위한 기도는 십자가의 도를 찾는 길”
미얀마민주화기독교행동이 지난 3일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CDM) 1년, 민주화 희생자를 기억하는 추모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이수연(새맘교회)의 인도로 촛불점화 후, 다같이 입례송과 마음을 모으는 찬송 ‘평화가 있기를’을 불렀다. 이어 헤이만 대표(행동하는미얀마청년연대)가 현장증언을 했다... “미얀마에 평화와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미얀마민주화를위한기독교행동이 27일 오후 ‘제45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이한빛 간사(한국YWCA연합회)의 인도로, 다 같이 찬양 '두려워말라', '주가 일하시네'를 부른 뒤 유에스더 간사(한국YWCA연합회)의 공동기도에 이어 원영희 회장(한국YWCA연합회)·서다미 회장(대학청년Y전국협의회)이 ‘정의와 평화의 씨앗’(막 4:2-.. “미얀마 민주화운동 적극 지지… 반드시 새 역사 시작될 것”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13일 오후 7시 제43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김지애 자매(고난함께)가 인도한 기도회에선 김지원 자매(협성대학교 예수걸음)가 대표기도를 했고 이광섭 목사(고난함께 이사, 전농교회)가 '정의를 사랑함(이사야 6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얀마 위해 예수님과 함께 고난받을 사람들 나타나야”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30일 오후 7시 제41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송지훈 형제(성서한국)가 인도한 기도회에선 김민아 자매(한국기독교청년학생연합회)가 대표기도를 했고 이헌주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가 '그대 선 곳이 어디인가(이사야 53: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얀마에 민주화 도래하고, 인권이 지켜지는 그날까지”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23일 저녁 7시 제40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선 고미진 전도사(성문밖교회)가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예수’(눅2:8~2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