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역사박물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 3년 연속 선정돼배재학당역사박물관(관장 최종희)이 문화재청 주관 생생문화재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역사 교육 및 박물관 관광자원 기회를 제공한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유·무형문화재, 등록문화재, 천연기념물 등을 활용하여 국민들이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민족시인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국가등록문화재 제470-2호)과 배재학당 피아노(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