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데이터연구소·목회사회학연구소·문화선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문화포럼 <2021 문화선교트렌드>가 최근 온라인으로 열려 ‘한국 사회문화 변동과 한국교회의 과제’에 대해 토의했다.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 원장이 ‘2021 한국 사회문화 전망과 교회의 과제’에 대해 발제하고 조성돈 목회사회학연구소장/실천신대 교수가 ‘2021 한국 교계 및 목회 전망과 과제’에 대해 발제했다. 또 김지혜 문화선.. 2020 대중문화 키워드 ‘랜선OO’ ‘트로트’ ‘부캐’
문화선교연구원(문선연, 백광훈 원장)이 올 한 해 대중들이 열광한 대중문화 키워드인 랜선OO, 트로트, 부캐를 가지고 기독교적 분석과 함께 한국교회가 앞으로 중점을 두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문화포럼을 다음달 3일 오후 7시에 유튜브 채널 ‘문선연TV’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문선연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랜선 콘서트’ ‘랜선 수련회’ 등 다양한 활동이 온라인에서 진행되면서 .. “온라인 예배, 단순 ‘스트리밍’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문화선교연구원이 20일 오후 7시 30분 ‘예배자, 온라인을 만나다:온라인 교회에 대한 신학적, 목회적 논의’라는 주제로 2020 온택트 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디지털 컨택트 시대, 교회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상상하라’라는 제목으로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이 발표했으며 유튜브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예배를 성찰하다”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문선연)은 9월 7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북클럽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가 필름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문선연은 이번 북클럽 강연의 연사로 안선희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 역자)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문선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혼란스러웠던 2020년 목회현장을 돌아보며, 그와 연계해 신학적.. ‘걸레성자 손정도’ ‘부활’… 올해 기대되는 기독교 영화들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은 2019년을 달궜던 기독교 영화를 돌아보고 2020년에 기대되는 기독교 영화를 전망했다. 2019년 극장가를 빛냈던 기독교 영화에는 추상미 감독의 <폴란드로 간 아이들>, <아픈만큼 사랑한다>, <교회 오빠>, <천로역정-천국을 찾아서>, <북간도의 십자가>, <헤로니모>가 채택됐다... "2020년 목회환경 변화와 한국교회의 방향은?"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목회사회학연구소(조성돈 소장),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 공동주최로, 다가오는 2020년 급변하는 한국 사회·문화·정치·경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한국교회의 목회 환경의 변화를 짚으며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펭수의 인기로 본 90년대생...기성 교회는 이들을 좀 더 공감해야"
문화선교연구원은 2019년 대중문화 키워드로 본 한국교회의 과제를 3일 오후 7시에 필름포럼에서 개최했다. 먼저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장이 ‘90년생이 온다’, ‘팽수’ 현상을 통해서 본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과 교회의 과제를 발제했다. 그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 특징인 90년생들은 현실적이고, 소비주의라고 비판받을 수 있다”며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문화선교연구원, 해설이 있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프로그램 열어
올 여름 어린이 뿐 아니라 교사들까지도 깊이 있는 신앙의 길로 인도할 도심속문화성경학교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를 소개한다. 지금까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존 번연의 기독교 고전소설 『천로역정』이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존 번연의 『천로역정』은 1, 2부로 나눠져서 1부는 순례자 ‘크리스천’의 천국도시로 가는 여정을 담았고, .. "여전히 한국사회는 교회가 공적 역할을 감당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2019문화선교컨퍼런스가 ‘교회, 문화, 그리고 미래’라는 제목으로 25일 오전 10시부터 대학로 동숭 교회에서 개최됐다. 인사말로 임성빈 장신대 총장은 “목회의 핵심은 이 시대 삶 속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통하는 것”이라며 “이론이 아닌, 구체적 삶에 체화된 복음을 알려줌으로, 하나님 나라를 합력해 이루자”고 당부했다. 이렇게 된다면, “한.. "변화하는 시대, 미래 열어가는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 살피기"
이번 2019 문화선교컨퍼런스 “교회, 문화, 그리고 미래”에서 주목한 주요 키워드는 문화와 공공성, 선교적 교회이다. 2000년대 이후 카페교회나 문화센터로 정형화된 문화목회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과 문화선교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교계 트렌드 키워드는 '공공성' '다양성' '진정성'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목사, 이하 문선연)이 '2019년 문화선교트렌드'(한국 사회문화 변동과 한국교회의 과제)를 선정하고, 2019년 떠오르는 트랜드들을 정리해 16일 발표했다... "변함없는 문화선교 비전 품고 미래 준비할 것"
문화선교연구원(CVO 임성빈 장신대 총장)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4일 필름포럼에서 감사예식 및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사장 전세광 목사(세상의빛교회)의 사회로 열린 감사예배에서는 홍인종 목사(장신대)와 조인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