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점포 창업 월 500만원 수입"광고...피해자 늘어
    지하철이나 버스에 흔히 내걸린 '무점포 창업 월 500만원 수입' 광고에 속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해당 업체에 대한 단체 고발을 준비하고 있다. 2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관련 피해자들에 따르면 '큰사람휴먼앤시스템(큰사람)'의 '무점포 창업' 광고에 속아 수 백만원의 가맹비를 떼인 피해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