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장로(전 농림부 장관)이 가난과 척박한 삶을 극복하고 계엄 신군부에 체포되고 옥고를 치르는 등 삶의 어려움 속에 하나님께 간구하고 메달리면서 신앙으로 극복함을 증언했다. 그는 9일 오후 2시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초청 특별강연회'에서 "도전과 응전-그선택과집중"이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인간의 삶은 도전과 응전으로 점철되어진다"는 역사학자 토인비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 "어둠이 빛을 이겨.. 코스타가 한국으로 갔다? 열정과 젊음의 ‘코스타 코리아’ 현장
“내 믿음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입으로는 늘 믿는다고 하지만 늘 내 발은 죄를 짓기에 빠르다.”“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100일 남았다. 그런데 여기 왔다. 남들이 다 미쳤다고 한다. 하지만 난 절박하다. 이게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주변에 동성애자 친구들이 있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솔직히 어렵다. 또 혼전 이성친구와의 스킨십은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