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환경부가 급속충전기 100기를 고속도로와 수도권, 경상권에 추가 가동함에 따라 르노삼성 전기차 SM3 Z.E.의 운행범위가 전국으로 확장됐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추석 전 중소협력사 위해 물품대금 조기 지급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의 명절 전 자금 운영 부담을 줄이고자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승기] 르노삼성의 독보적 기술인 LPLi·도넛 기술 더한 준대형 LPG 차 'SM7 Nova LPe'
SM7 Nova LPe(Liquid Phase LPG Injection Efficiency)는 지난 8월 3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르노삼성자동차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자동차도장 기능 경진대회 최종 우승자 발표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자동차도장 기능 경진대회' 결과, 고객의 2006년식 SM5 차량을 정비한 호남지역 전주정비사업소 김종윤 씨(61, 전주)를 최종 우승자로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승기] 르노삼성 QM3, 고연비·효율성...'소형 SUV'의 강자
QM3는 도심 주행에 적합한 차였다. 성능 보다는 연비를 택했다. 성능은 포기했지만 대신 고연비를 갖췄다. 이 두가지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어정쩡한 모습을 많이 봐왔기에 이같은 확실한 선택이 오히려 더 돋보였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 25만대 달성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무공해 차량 분야 전세계 선두주자인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25만번째 전기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삼성, 지난해 매출 4조원 육박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매출액 3조9743억원, 영업이익 147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 19.2%와 231.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967억원으로 전년도 171억원에 비해 10배 넘게 증가했다... 르노삼성車, 3월 판매 전년대비 98% 증가
르노삼성차는 3월 내수에서 대부분 차종의 판매가 늘어 지난달보다 15.4% 증가한 6004대를 판매했다. 특히 SM3 Neo와 QM3의 선전이 눈에 띈다. 새 출발 시즌과 생애 첫차 수요에 힘입은 SM3 Neo는 전달보다 15.2%가 늘어난 1583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전기차 비즈니스 전략 발표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 중문단지 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올해 전기차 1000대 판매 목표를 비롯한 전기차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열린 프레스데이에서 국산차 중 유일하게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 시장의 성숙과 확대를 위해 강력한 전기차 마케팅 전개와 함께 전기차.. 르노삼성 공장, 11개월 만에 잔업·특근 재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11월 이후 약 11개월 만에 부산공장의 잔업과 특근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11월 내수 침체와 수출 물량 감소로 잔업을 잠정 중단했지만, 최근 평일 주·야 잔업 각각 1시간씩, 주말·휴일 특근 6일 등 잔업·특근을 모두 재개했다... 르노삼성 노조, 2시간 부분파업 실시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은 14일 통상임금 확대에 따른 임금 인상분 합의와 사측의 일방적 희망퇴직 시행 등에 반대하기 위해 오후 3시부터부터 2시간짜리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사측은 90대 수준의 생산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고 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 2~4일 조합원 총회에서 재적 인원 대비 90.7%의 찬성률로 쟁의 돌입건을 가결했다... 르노삼성, 택시시장 개척…"개인택시 시장부터 뚫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택시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르노삼성은 서울과 부산에 택시 전용 애프터서비스(AS) 전문점을 두고 택시 기사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동훈 부사장 부임 후 내수 시장 비전으로 제시됐던 영업용 LPG 차량 시장 공략의 첫 발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