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태권도 메달 공동 사냥?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이 집중 지원하는 베트남 태권도 선수들이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주인공은 한국의 태권도 스타 강남원이 코치 겸 감독을 맡은 베트남 올림픽 대표팀의 레 후인 쩌우(25)와 쭈 흐엉 지에우 린(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