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두산인프라코어와 함께 ‘2020 드림스쿨 홈커밍데이’를 28일 진행해 아동들의 꿈을 응원했다. 월드비전은 두산인프라코어와 9년째 기업 협력 꿈지원사업인 ‘드림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드림스쿨’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437명의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박용현 두산회장, 협력사 지원·교육 확대 지시
박용현 두산 회장이 협력회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9일 인천내 협력회사들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