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함께 나누는 한끼
    코로나19 여파, 돌봄 사각지대 아동 지원
    코로나19로 지역사회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집단이용시설 등에 대한 휴관조치가 내려졌다.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2.19일부터 3.6까지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코로나 확산에 대한 추이를 살펴 추후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들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살필 계획이라 밝혔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의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