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순둥해 보이는 커다란 덩치를 가진 강아지의 품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안겨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형견과 비교되는 작은 덩치의 새끼 고양이는 호기심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강아지의 목걸이에 관심을 가지다가 이내 강아지의 팔에 기대어 봅니다. 마치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는 새끼와 같습니다... 강아지에게 새끼 고양이를 소개해주는 상냥이
2021년은 이들처럼….. 세상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댕댕이(훈훈)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댕댕이 사진과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브릭스는 전 주인에게 버림받아 떠돌이 강아지 신세로 지냈던 어느 한 유기견입니다... 산책도 잊은 채 고양이 구경에 빠져버린 리트리버 사총사
리트리버 네 마리가 창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이 지나가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커다란 덩치의 강아지 네 마리가 다닥다닥 붙어 앉아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새끼 리트리버의 고양이 사랑”
오늘의 주인공은 새끼 리트리버와 새끼 고양이입니다... 견생샷 찍는 셀카 천재 댕댕이
오늘 소개할 사연인 셀카를 즐기는 댕댕이 ‘스크랩스’ 입니다.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스크랩스는 보통의 댕댕이와는 다르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스크랩스의 주인 ‘시몬 지어츠’는 평소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가 스크랩스 전용 셀카존을 만들어 줬다고 합니다... 선배미 뿜으며 강아지에게 계단내려오기 알려 주는 상냥한 강아지
새끼 강아지에게 계단 내려오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생후 8주된 새끼 강아지는 처음 본 계단 앞에서 어찌할 줄 모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본 6개월된 강아지 사이먼은 견생선배로서 이미 마스터한 계단내려오기 시범을 보여줍니다... 이게 다 내 선물이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활짝 웃는 댕댕이
크리스 마스에 어떤 선물을 받을 까 설레여 하며 잠 드신 경험 다들 있으실텐데요. 이 댕댕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주인 몰래 나들이 갔다가...팅팅 부은 얼굴로 헤헤 웃는 강아지
퉁퉁 부은 얼굴로 해맑게 웃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이 강아지는 몰래 놀러 나갔다가 벌에 얼굴을 쏘여 부어올랐다고 합니다. 고통스러울 텐데 자신을 걱정하는 주인을 바라보며 안심하라는 듯이 헤헤거리며 밝은 성격을 잃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얼굴을 보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다가도 팅팅 부은 얼굴로 웃는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혼자 있는 아기에게 슬며시 다가간 새끼강아지는…”
혼자 있는 아기에게 슬며시 다가가는 새끼강아지.. 다투는 아기 댕댕이를 훈육하는 엄마 댕댕이…
귀염둥이 댕댕이 두 마리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엄마 댕댕이… 귀염둥이 새끼 댕댕이 두 마리가 엄마 앞에서 장난을 칩니다. 서로 장난치며 정답게 놀던 새끼 댕댕이 두 마리가 으르렁 거리며 다투기 시작합니다... 구조된 댕댕이들 알고보니 멸종위기 동물?!
구조된 댕댕이들 알고보니 멸종위기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