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울음소리를 내는 시골강아지의 모습이 영상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신 등 외신들은 우크라이나의 한 농장에서 자란 시골강아지를 소개했습니다... 쌍둥이 아기와 놀아주는 육아 전문견 허스키
바쁜 집사를 대신해 쌍둥이 아이들의 육아를 돕는 허스키가 있습니다. 쌍둥이들 사이에 누운 큰 덩치로 애교를 부리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큰 덩치로 뒹굴뒹굴하는 허스키의 귀여운 모습에 쌍둥이는 손뼉을 치며 즐거워합니다... 아빠를 덮친 11마리 새끼강아지
여기에 새끼 리트리버 11마리가 있습니다. 힘이 넘치는 11마리 댕댕이들은 얼른 마당을 뛰어다니고 싶어서 안달입니다... 새끼 냄비에 넣는 잔인한 장난?으로 엄마 개 버릇 고치려 한 집사
중국 매체 시나닷컴(sina)은 주인의 말을 안 듣고 장난만 치다가 새끼를 잃을 뻔한 어미 강아지의 아찔한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휴지를 물어뜯어서 집안을 어지르고, 신문이나 실내화를 물고 가서 엎드려 있는 등 매일 장난이 심해지는 강아지 때문에 주인은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엄마가 되면 좀 의젓해지려나 생각했지만 새끼가 있어도 엄마 개의 장난은 더욱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수술 후 아파하는 유기견 달래려고 철장 바닥에 누운 보호소 직원
보호소 철장 안에 있는 강아지의 바로 곁에 누워 위로해주는 보호소 직원의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 철장 안 강아지 프리시(Prissy)는 뜨거운 태양 아래 콘크리트 슬래브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미국 뉴햄프셔에 있는 동물보호소 (Conway Area Humane Society)로 옮겨진 강아지는 중성화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피곤함 때문인지 낯선 환경 때문인지 강아지는 낑낑거리며 힘들어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있던 아기의 울음소리에 놀란 엄마가 보게 된 것은…
엄마가 급하게 달려가서 보게 된 광경은?.. 병원에 가기 싫어 자는 척하는 강아지를 깨우는 특별한 조치!
배우는 능가하는 연기….. 새벽에 소변보러 갔다가 얼어죽어가는 등산객 구한 강아지
강아지의 평범한 행동과 잠재력이 위기에 처한 등산객을 구한 사건이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로카포르테(JOHN PAUL ROCCAFORTE)는 눈보라가 치는 새벽, 소변이 마려운 강아지 말리(Marley)에 현관문을 열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간 말리가 갑자기 짖어대며 울타리를 넘어 숲속으로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간식 먹으려고 뛰어오다가 다리에 깁스해서 시무룩한 강아지
뒷다리에 커다란 깁스를 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리트리버 강아지의 표정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리오’는 활발하고 명령한 성격을 가진 사랑스러운 강아지입니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서 주인이 부엌에 들어가 달그락거리는 소리만 내도 너무 기뻐서 달려가곤 했습니다... 태어나 부모 잃은 새끼 고양이에게 다가간 강아지의 사연…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주인이 죽은 장소에서 애타게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의 사연
이처럼 주인이 돌아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강아지의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합니다. 중국의 Pear Video는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 한가운데서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소식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기르던 한 여성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주인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난줄도 모르고 매일매일 사고현장에 나타나 주인이 돌아오기만을 기.. 무지개다린 건넌 절친 생각하며 사료 절반만 먹는 강아지
사료가 반만 남아있는 강아지 밥그릇 사진이 큰 관심을 모았던 적이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이스턴 두퍼는 SNS 통해 자신의 반려견 쿠키의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강아지 쿠키는 사료를 주면 항상 절반만 먹고 나머지 반을 남겨놓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