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95세가 되는 빌리 그래함 목사가 "이제 건강 문제로 인해 난 할 수 없는 일이 더욱 많아졌지만 여전히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기도"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 하나님의 간섭이 필요한 때가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강조하며 "영적 대각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가주서 시작된 대각성 운동, 전 미주로 확산 도모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 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사진)가 남가주 한인교회계 불고 있는 대각성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대각성 기도회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