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청소년 사역자 연합회, ‘다음세대 사역자 컨퍼런스’ 개최다음세대인천사역자협회(이하, 다인싸)가 인천지역교회의 ‘다음세대 사역자 컨퍼런스’를 6월 26일 숭의교회(담임 이선목 목사)에서 개최한다. 다인싸는 “인천은 한국교회의 역사이며 복음의 통로”였다며 “그러나 지금은 3년 동안 코로나 펜데믹을 겪으면서 인천의 수 많은 교회가 침체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며 특히 교회학교, 다음세대 사역은 더 심각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