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이후 단체사진.
    7년 맞은 예수커뮤니티처치, 지역 복음화 사명을 감당하라
    맥도나우에 위치한 예수커뮤니티처치(담임 로버트 스왈브/박용돈 목사) 창립 7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주일(25일) 열렸다. 다민족교회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의 향기를 마음껏 풍긴 기념예배에는 교회가 돕고 있는 존버스터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 무지게 찬양팀의 연주로 은혜를 더했다. 로버트 스왈브 목사는 "7-8년 전 은퇴를 하며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까 고민하다, 아내인 박용돈 목사와..
  • 다민족교회
    "교회, 인종 간 수입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
    교회가 인종 간 수입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CP)는 1일(현지시간) 듀크대학교의 엘리자벳 어네넛과 코네티컷대학교 스티븐 로스 등 경제학 연구팀이 발표한 인종 간 수입 격차 문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에서 인종 간, 특히 백인과 흑인 간의 수입 격차 문제는 중대한 사회문제 중 하나다. 이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미국 다민족교..
  • 글로발메시야미션, 음악으로 타인종 섬기고 화목 도모
    한인 넘어 타인종 향해, 전세계까지
    한인타운을 강타했던 인종 갈등 4.29가 이제 20주년을 향해 가고 있다. 흑백의 갈등에서 시작됐지만 정작 피해는 한인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던 비극적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