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美 진보매체에 "기도하면 하나님이…"
    美 뉴욕 데일리 뉴스가 오프라인 1면에 "God isn't fixing this(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은 이것(총기 난사)을 고치지 않으신다)"는 제목의 헤드라인 기사를 내건 것을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기도는 하나님께 바로 전달되는 것"이라고 했다...
  • (Photo : 기독일보) 샌버나디노 총기 난사 사고와 관련, 기독교인들의 기도와 하나님을 조롱해 비판을 받은 뉴욕 데일리 뉴스
    샌버다니노 총기난사 후…미국, 점점 더 반기독교적으로
    샌버나디노에서 일어난 총기난사로 말미암아 미국 사회에서 총기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불어 꽤 많은 미국인들이 SNS 등을 통해 하나님과 기독교를 공격하고 있다. 왜 무슬림으로 말미암은 총기난사 사건으로 기독교가 비난받고 있는걸까?..
  • 뉴요커, 올해 최고 뉴스는 '빈 라덴' 사망
    뉴요커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국제뉴스는 무엇일까? 뉴욕데일리뉴스가 뉴요커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국제뉴스에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을 꼽았다고 26일 보도했다. 오사마 빈 라덴은 2001년 9월 11일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에 항공기를 충돌시켜 2천753명의 희생자를 낸 9.11테러의 배후로 지목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