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브런스윅 신학교 총장 그렉 A. 매스트 목사
    "설교·세례·성례가 우리 시대 새로운 갱신과 개혁의 핵심이 될 것"
    새문안교회(임시당회장 조건회 목사)가 종교개혁500주년과 교회창립 130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7·28일 열린 행사에서 강사로 초청된 그렉 A. 매스트 목사(뉴브런스윅 신학교 총장)는 "교회와 세상을 새롭게 하는 진실한 설교와 성례"를 주제로 강연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