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한인청소년비전센터 이사장 김영대 목사는 “청소년들이 바로 성장하지 못하면 한인사회의 미래는 없다”며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했다.
    “미래의 주인공들 예수 복음으로 키운다”
    한인사회의 희망의 등불인 청소년. 그들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커뮤니티의 미래는 어둡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이같이 자명한 진리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은 아직까지 사회에서, 가정에서, 때로는 교회에서조차 덜 여문 가치관 때문에 방황하기..